'이혼 6년 차' 안재현 "구혜선과 따로 결혼식 안 올렸다" 기습 고백 [RE:뷰]

양원모 2026. 4. 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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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 결혼식을 별도로 올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날 안재현은 같은 소속사 식구 강소라의 출연에 안절부절못했다.

안재현은 "나이는 내가 위지만 데뷔도, 소속사 입사도 강소라가 후배라 아직 말을 놓지 못하고 있다"며 강소라에게 "정말 오랜만의 나들이 아니냐"고 물었다.

강소라가 "아이를 낳으면 발성이 트인다"고 권하자, 안재현은 "안 씨 성에 어울리는 예쁜 이름이 마땅치 않다"며 작명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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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 결혼식을 별도로 올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선 넘은 손병호 게임ㅋㅋ 강소라 15일 프러포즈 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이 손병호 게임을 진행하던 중 "결혼식 안 한 사람 접어"라는 미션이 나오자, 안재현은 망설임 없이 손가락을 굽히며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안재현은 2016년 5월 배우 구혜선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2020년 7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갈라선 바 있다.

이날 안재현은 같은 소속사 식구 강소라의 출연에 안절부절못했다. 안재현은 "나이는 내가 위지만 데뷔도, 소속사 입사도 강소라가 후배라 아직 말을 놓지 못하고 있다"며 강소라에게 "정말 오랜만의 나들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강소라는 "낮술을 마시는 건 몇 년 만이다. 너무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강소라는 2020년 10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자녀 화제로 흘러갔다. 강소라가 "아이를 낳으면 발성이 트인다"고 권하자, 안재현은 "안 씨 성에 어울리는 예쁜 이름이 마땅치 않다"며 작명을 청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안조용, 안테나, 안전바, 안전빵 등 재치 넘치는 이름을 잇따라 내놔 폭소케했다.

2009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안재현은 최근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영화 '파묘'에 출연했던 무속인에서 "자식도 부인도 없는 사주다. 무당, 스님이 되라는 팔자다. 평생 사랑 못 받는 외로운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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