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덕분에 연패 끊었다 해도 과언 아냐" 패패패패패패패 끝! 사령탑 엄지 척 당연했다 [MD잠실]

잠실 = 심혜진 기자 2026. 4. 2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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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성윤이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 4회초 무사 2-3루 디아즈 희생플라이에 득점을 올리고 있다./잠실=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마침내 7연패에서 탈출한 가운데 사령탑이 선수들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5-4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7연패 늪에 빠졌던 삼성은 8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부상에서 돌아온 김성윤이었다.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성윤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후라도의 완벽한 피칭을 빼놓을 수 없다.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가 압도적인 모습으로 7이닝을 4사구 없이 무실점으로 막는 훌륭한 피칭을 해줬다"며 "비록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팀 마운드의 기둥임을 오늘도 확실하게 증명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무엇보다 김성윤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박 감독은 "부상에서 돌아온 김성윤이 공격, 수비, 주루에서 모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성윤 덕분에 연패를 끊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동안 연패에 대한 부담이 컸을텐데, 선수들이 오늘 경기를 계기로 다시 활발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삼성이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서 연장 10회 끝에 5-4로 두산에 승리했다./잠실=한혁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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