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남다른 ‘상복’ 82메이저, ‘국가대표 아티스트 되고파’

박현빈 기자 2026. 4. 28.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세대 '힙돌 대명사' 82메이저가 돌아왔다.

'힙돌'은 힙합을 기반으로 한 아이돌 그룹을 일컫는 표현.

그룹명에 사용되고 있는 82는 대한민국의 국가 번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82메이저는 '사인'을 포함해 수록곡 'W.T.F', '서클스'까지 3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공연형 아이돌'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5세대 ‘힙돌 대명사’ 82메이저가 돌아왔다. ‘힙돌’은 힙합을 기반으로 한 아이돌 그룹을 일컫는 표현. 지난해 10월 발표한 4번째 미니 앨범 ‘트로피’(Trophy)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뒤,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새 음반의 이름은 ‘필름.’

82메이저의 남다른 행보는 연이은 ‘상복’으로도 확인됐다. 2월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 본상에 해당하는 디 어워즈 딜라이츠 블루라벨과 ‘성장상인 디 어워즈 브레이크스루’를 거머쥐었고, 그 연장선에서 최근 마카오에서 개최된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잠재력 글로벌 그룹상’을 수상했다.

28일 오후 4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연이은 수상과 관련해 글로벌 팬덤 에티에 큰 감사함을 표시하며 앞으로 더 많은 유력 시상식의 수상으로 “국대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명에 사용되고 있는 82는 대한민국의 국가 번호다.

5세대를 대표하는 ‘프로듀싱돌’로서 이번 앨범에도 ‘자체 제작 역량’을 크게 발휘했다. 전 멤버가 작사곡과 편곡까지 이름을 올렸다.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사인’(SIGN). ‘혀끝’, ‘뭘봐’, ‘트로피’로 이어지고 있는 히트곡 계보와 견주어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82메이저는 ‘사인’을 포함해 수록곡 ‘W.T.F’, ‘서클스’까지 3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공연형 아이돌’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