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 최대 249만원 ‘공정 수당’ 받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직접 고용한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들에게 내년부터 '공정수당'을 지급한다.
대책의 핵심은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들에게 임금과 별개로 고용 불안을 보상해주는 공정수당을 지급하는 것이다.
공정수당이 지급되는 경우인 '1년 미만'은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사전심사제를 거쳐 예외적으로 채용할 수 있다.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는 약 14만6000명이며, 이 중 1년 미만 계약자는 절반가량인 7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7년부터… 장기 계약 유도 나서
李 “생산적 공공일자리 발굴을”
정부가 직접 고용한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들에게 내년부터 ‘공정수당’을 지급한다. 공공기관들이 가급적 장기 계약을 맺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원칙적으로 1년 미만 계약은 금지된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가 생산적인 공공서비스 일자리를 발굴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가 부족한 시대에 공공서비스 영역 일자리의 질도 별로고 양도 많지 않다”며 “수천, 수만 명을 고용하라는 게 아니라 몇십명, 몇백명에 해당하는 것도 각 부처 실·국 단위로 엄밀히 조사해 챙겨봐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세청 체납관리단을 예시로 들며 “이런 걸 하면 또 ‘퍼주기 한다’는 등의 소리를 할 텐데 우리는 돈을 잘 쓰는 게 일”이라고 말했다.
이지민·박지원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계약금보다 ‘스태프’…혜리·박지훈·GD가 보여준 ‘동행의 가치’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