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주권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로 우방국과 외교"
배해수 2026. 4. 28. 10:50
이재명 대통령은 전통적인 동맹국들과의 협력관계에 대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식과 원칙에 따라 당면한 현안을 풀면서, 건강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있었던 인도·베트남 순방 성과에 대해 소개한 뒤 "주권 국가로서 당당한 자세로 우방들과 진정한 우정을 쌓는 외교에 주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최근 불거진 '대북 정보제한' 논란 및 쿠팡 정보 유출 사태 등 한미 간 현안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