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버티는 자가 승자”…장민호 말에 8년 버텼다 (아침마당)

이수진 기자 2026. 4. 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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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이 '아침마당'에 깜짝 등장해 장민호와의 인연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장민호와 김대호가 출연한 가운데, 신성이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신성은 장민호에 대해 "겉모습뿐 아니라 속도 깊은 형"이라며 "연습과 공연을 함께하며 동생들을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또 신성은 "8년 무명 시절을 보내는 동안 '버티는 자가 승자'라는 장민호의 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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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신성이 ‘아침마당’에 깜짝 등장해 장민호와의 인연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장민호와 김대호가 출연한 가운데, 신성이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신성은 ‘얼큰한 당신’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도전! 꿈의 무대’ 5승과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 이력도 함께 소개됐다.

신성은 장민호에 대해 “겉모습뿐 아니라 속도 깊은 형”이라며 “연습과 공연을 함께하며 동생들을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마다 만나는 친척 형처럼 편안한 존재”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KBS
또 신성은 “8년 무명 시절을 보내는 동안 ‘버티는 자가 승자’라는 장민호의 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동안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최근 경연 준비로 살이 빠졌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은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하자”는 좌우명을 전하며 “다음에는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은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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