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올가을 엄마 된다 [공식]
이정연 기자 2026. 4. 28. 10:24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새 출발을 알렸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SNS에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직접 밝혔다.
이어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임신 소식이 공개되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다감은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다. 올가을 출산 예정이며, 무리 없는 선에서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다감은 MBC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뒤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는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며 화보를 통해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영화 ‘점례는 나의 빛’ 개봉도 앞두고 있어 임신 소식과 함께 겹경사를 맞았다.
한다감은 배우이자 예비 엄마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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