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서울경찰청, ‘전세사기 ZERO 캠페인’ 진행

국내 부동산 플랫폼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이하 피터팬)가 서울경찰청(은평경찰서)과 함께 청년 및 사회초년생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전세사기 제로(ZERO)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전세사기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20~30대 1인 가구 임차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전한 방 구하기, 피터팬과 서울경찰청이 함께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매물 탐색부터 계약, 이사 이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전문적인 안전 지침을 제공한다.
피터팬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집주인 인증 절차를 거친 매물에 ‘집주인 인증’ 네임택을 부여하고 해당 매물을 ‘THE 클린매물’로 분류해 매물 리스트 상단에 노출하는 방식이며 사용자가 검증된 매물을 우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협업을 통해 기존 시스템에 추가적인 기준이 더해지는 구조로, 피해 예방 체계 강화 측면에서 함께 언급된다.
양측은 임차인이 알아야 할 대처 방안을 7단계로 세분화해 제시했다. ▲깡통전세, 가짜 임대인, 이중계약 등 최신 사기 유형 ▲계약 전후 필수 확인 체크리스트 ▲명의 도용 대출 및 브로커 연루 보증보험 사기 예방법 등이 상세히 담겼다. 또한, ‘이사를 하였는데 기존 세입자가 남아 있는 경우’, ‘계약 당일 임대인이 변경되는 사례’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제 피해 사례를 수록했다.
전세사기 제로(ZERO) 캠페인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상세 가이드는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공식 앱과 웹사이트,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 관계자는 “청년의 첫 독립은 불안이 아닌 설렘으로 시작돼야 한다”라며 “서울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부동산 거래의 기본 가치인 안전을 확립하고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 네이버 카페로 시작한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는 빌라, 주택,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부문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부동산 플랫폼이다. 2026년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MAU) 402만 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물 정보와 이용자 기반 커뮤니티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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