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백석동 반도체공장 화재…7명 연기흡입→병원 이송
김덕진 기자 2026. 4. 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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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2시50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백석동의 한 반도체 공장서 불이 나 1시간1분만에 진화됐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 공장 관계자가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꽃이 다수 보인다"고 신고했다.
이 불로 이 공장에서 일하던 12명이 대피했고 이 중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또 이 공장 내부 설비 등을 일부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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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28일 낮 12시50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백석동의 한 반도체 공장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newsis/20260428110123507gstk.jpg)
[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28일 낮 12시50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백석동의 한 반도체 공장서 불이 나 1시간1분만에 진화됐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 공장 관계자가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꽃이 다수 보인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8대와 대원 등 60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시5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이 공장에서 일하던 12명이 대피했고 이 중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또 이 공장 내부 설비 등을 일부 태웠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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