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4월 28일 라이브투데이

2026. 4. 2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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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암살미수' 기소…"최고 종신형 가능"■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가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 악마화 탓"…'멜라니아 과부' 발언 논란■

백악관은 이번 사건 원인을 민주당 진영이 트럼프 대통령을 악마화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BC 채널에서 한 방송인이 멜라니아 여사가 "곧 과부가 될 것 같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 "협상 원하면 전화"…이란 "카드 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협상을 원하면 직접 미국으로 오거나,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이란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쓰지 않는 카드가 더 있다"고 맞섰습니다.

■"이란석유 호르무즈 통과"…"통행료 계좌 개설"■

현지시간 지난 24일 하루 동안 이란 석유 400만 배럴이 미군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를 위한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국제유가, 브렌트 3%↑…S&P·나스닥 '최고치'■

브렌트유가 장중 110달러에 육박하는 등 국제유가가 3주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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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목(m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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