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나스닥 지수, 또 사상 최고치 경신
이승윤 2026. 4. 28. 07:04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거대 기술 기업인 빅테크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7,173.91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도 0.2% 오른 24,887.10에 거래를 마치며 종전 사상 최고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30개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3% 내린 49,167.79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놓였지만, 이번 주 7대 기술주 '매그니피센트 7' 기업 중 5곳의 실적 발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여파로 풀이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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