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서 비행기 추락…탑승 14명 모두 숨져
정봉오 기자 2026. 4. 28.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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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수단에서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14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관계 당국은 악천후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항공기가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수단 민간항공청은 27일(현지 시간) 오전 남수단의 수도 주바 인근 상공에서 항공기 한 대가 추락해 탑승자 13명, 조종사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남수단인 12명, 케냐인 2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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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수단에서 항공기가 추락해 탑승자 14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관계 당국은 악천후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항공기가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수단 민간항공청은 27일(현지 시간) 오전 남수단의 수도 주바 인근 상공에서 항공기 한 대가 추락해 탑승자 13명, 조종사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남수단인 12명, 케냐인 2명으로 파악됐다.

항공기는 세스나 기종으로, 수도 주바 국제공항에서 약 20㎞ 떨어진 곳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 당국은 악천후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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