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비, 난청 ♥배기성에 황소개구리→지네 먹였다 “뭐가 징그럽냐” (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4. 2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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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가 남편의 돌발성 난청 치료를 위해 사활을 걸었다.

4월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2세 준비 중 돌발성 난청을 겪게 된 배기성 이은비 부부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기성은 난청을 겪은 지 3개월째가 됐다며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청각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남편의 청력을 되살리기 위해 이은비는 민간요법부터 보양식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이은비는 "달걀을 아침에 무조건 두 개씩 먹는다.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너무 궁금하니까 찾아보는 거다"며 간절한 마음에 끊임없이 정보를 찾아보고 있음을 전했다.

이은비는 소금 한 스푼에 레몬을 넣은 물을 준비하는가 하면 개구리즙, 산수유즙까지 꺼내 들고 나왔다.

특히 이은비는 보양식을 위해 말린 황소개구리, 지네까지 구매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은비는 "귀 나으려면 무조건 먹어야지. 뭐가 징그럽냐"면서도 "징그럽긴 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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