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이상미, 오지헌父와 소개팅 그 후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로"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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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미가 오지헌 아빠와의 소개팅 결과에 대해 털어놨다.
이상미는 소개남이 자신의 이상형과 달라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고 하면서도 "인생 스토리를 듣고 나서는 인품이나 그런 면들이 달리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소개남이 이상형에 대해 질문하자 이상미는 "대화를 해보고 성격이 잘 맞으면 제 머릿속에 그분을 이상형으로 제가 만든다. 지금은 그렇다"라고 밝혔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이런 플러팅은 처음이야!"라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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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상미가 오지헌 아빠와의 소개팅 결과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이상형과 부합하는 연하남과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선 ‘전원일기’의 개똥엄마 이상미가 황혼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어머니가 뇌졸중을 앓은 후 21년 동안 어머니의 병간호를 했던 이상미는 64세에 자신의 사랑을 찾기 위해 용기를 냈다.
그는 “내가 누군가를 만나면 저도 크게 신경 쓸 사람이 없으니까 엄마한테 신경 썼던 것을 이 사람에게 신경 써주는 마음으로 하면 나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다”라고 털어놨다.
앞선 출연에서 오지헌의 아버지와 소개팅에 나섰던 이상미는 “소개팅 이후에 커피 한잔하러 만났다. 만난 김에 드라이브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식사도 같이 했다”라고 밝혔다.
요즘도 연락을 하느냐는 질문에는 “초창기에 연락 주셨는데 요새는 뜸해지셨다”며 결국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사랑을 찾으러 다시 출연한 이상미는 “과거에 대시 많이 받으셨지 않나”라는 질문에 "그때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라고 웃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우리 아빠 같은 마음씨를 가진 분, 어른처럼 나를 바라봐줄 수 있는 남자”라며 “여기에 나의 이상형이 모여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지 클루니”라며 중년미 가득한 조지 클루니의 사진을 소환했다.
첫 번째 소개 장소에 나선 이상미 앞에 요트 재력남이 소개남으로 등장했다. 이상미에 어울리는 빨간 구두를 선물로 준비하고 자상한 매력을 드러낸 소개남. 이상미는 소개남이 자신의 이상형과 달라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고 하면서도 “인생 스토리를 듣고 나서는 인품이나 그런 면들이 달리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인테리어를 하는 두 번째 소개남과 만났다. 이상형인 조지 클루니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개남과 마주했다. 두 사람은 좋아하는 음식 취향이나 여행지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개남은 “음식 중에 감자옹심이를 자주 해먹는다”라고 말했고 이상미는 “감자옹심이 맛있죠”라고 화답했다. 이에 그는 이상미에게 “나중에 제가 해드릴 수 있는데”라는 플러팅으로 이상미를 웃게 만들었다. 운동에 대해서도 이상미가 “누가 이끌어주고 같이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대답하자 소개팅남은 “제가 도와드릴 수도 있다”라고 적극적인 어필을 했다.
이상미는 “처음에는 말수가 없으셔서 걱정했는데 왠지 제 스타일을 얘기한 적 없는데 제 스타일에 맞춰져 가는 느낌이다. 내 얘기를 경청해주는 거니까 너무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소개남이 이상형에 대해 질문하자 이상미는 “대화를 해보고 성격이 잘 맞으면 제 머릿속에 그분을 이상형으로 제가 만든다. 지금은 그렇다”라고 밝혔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이런 플러팅은 처음이야!”라고 환호했다. 그러나 소개남의 나이가 이상미보다 연하임이 밝혀지자 이상미는 “외모나 다정다감한 모습은 내 스타일인데 연하라고 하니까 좀 심란해졌다”라며 고민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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