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채정안에 10년 넘게 형이라고 불러...의리있고 믿음직스러워" [RE:뷰]

하수나 2026. 4. 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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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재욱이 채정안을 10년 넘게 ‘형’이라고 불렀다고 털어놨다. 

27일 온라인 채널 ‘채정안TV'에선 ’채정안과 김재욱의 돌싱N모솔?ㅣ채관장 EP.3 김재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채정안과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채정안은 “우리는 만나면 해가 지고 만났다”라고 돌아봤고 김재욱은 “만나서 매번 술 마시는데 굳이 낮에 만날 이유가 있나”라고 찐친 바이브 토크를 펼쳤다. 

이어 채정안은 “난 재욱이가 눈 감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봤다. 재욱이는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면 되게 예쁘게 잔다. 너무 공주님처럼 자서 지켜주고 싶다. 보통은 ‘야 일어나. 어디 술자리에서 자고 있어!’라고 깨우는데 아가가 자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난 그때 누나보다는 형 같은 포지션에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김재욱은 “내가 10년 넘게 실제로 형이라고 불렀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왜 그런 거야?”라는 질문에는 “형 같았으니까. 믿음직스럽고 내가 동생으로서 어떤 라이프 스타일이나 그런 것들을 봤을 때 뭔가 존경도 없지 않았다. 그리고 웬만한 형들보다 훨씬 의리도 있고 훨씬 동생도 더 잘 챙기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가 형이라고 불렀던 여성으로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재욱은 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 중이다.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를 담는 작품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채정안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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