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3대지수 하락 출발…미·이란 협상 교착

김경민 기자 2026. 4. 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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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적·Fed 회의 앞두고 관망세
이마에 십자가 표시를 한 트레이더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 업무를 하고 있다. 2026.02.18.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소폭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118.5포인트(0.24%) 하락한 4만9112.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4포인트(0.17%) 내린 7152.72로 장을 열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종합지수는 37.0포인트(0.15%) 하락한 2만 4799.637로 출발했다.

로이터는 미국과 이란의 지지부진한 협상 흐름 속에서 시장이 이번 주 예정된 기업 실적 발표와 연방준비제도(Fed) 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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