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대행 테러' 일당, 개인정보 탈취 정황…40여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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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보복 대행 테러'를 한 일당이 공공기관 등에서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한 정황까지 나와 경찰이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0여 개 기관에 대해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보복 대행 조직의 윗선과 의뢰자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내용을 토대로 개인정보 유출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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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의민족 외주사에 상담사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려 사적 보복 범죄에 악용한 일당의 총책 정모씨가 3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kbc/20260427205203329fcva.jpg)
이른바 '보복 대행 테러'를 한 일당이 공공기관 등에서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한 정황까지 나와 경찰이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40여 개 기관에 대해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 20여 곳과 주요 통신사, 택배, 배송 업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 양천구 등지에서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총책 30대 남성 정 모 씨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가장 먼저 잡힌 행동대원인 30대 남성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
보복 대행 조직의 윗선과 의뢰자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내용을 토대로 개인정보 유출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서울 #보복대행테러 #압수수색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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