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씬 ‘마왕’ 제리케이, 악성 뇌종양 투병 끝 하늘로
김형민 기자 2026. 4. 27.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약 2년간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끝에 27일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인 그는 2008년 발표한 정규 1집 '마왕'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의 첫 앨범 제목으로 힙합계에서 그를 '독설가', '마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약 2년간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끝에 2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인 그는 2008년 발표한 정규 1집 ‘마왕’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의 첫 앨범 제목으로 힙합계에서 그를 ‘독설가’, ‘마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 그는 정규 3집 ‘현실, 적’으로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 정규 4집 타이틀곡 ‘콜센터’로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20년에는 일상의 회복과 평온을 담은 정규 5집 ‘홈’(HOME)을 내놨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이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 ‘트럼프 대피’ 아수라장서…와인 챙긴 여성, 샐러드 먹은 남성
- 주유소 갔는데 “고유가 지원금 못 써요”…첫날부터 대상-사용처 혼선
- 힙합씬 ‘마왕’ 제리케이, 악성 뇌종양 투병 끝 별세
- 마라톤 ‘2시간 벽’ 깬 74만원짜리 ‘97g 러닝화’, 뭐길래?
- [단독] ‘모텔 살인’ 수법…수면제 먹여 남성 돈 4900만원 털었다
- 李, ‘알파고 아버지’ 만나 “AI 시대, 기본소득 필요”…허사비스 답은
- 817억 ‘가족거래’ 눈감은 국세청…엉뚱한 기업·개인 세무조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