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리케이, 악성 뇌종양 투병 중 별세‥2년 전 마지막 SNS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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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4월 27일 유족에 따르면 제리케이는 약 2년간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끝 이날 별세했다.
제리케이는 지난 2024년 5월 소셜 계정을 통해 "저는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겠습니다. 한번씩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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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4월 27일 유족에 따르면 제리케이는 약 2년간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던 끝 이날 별세했다.
1984년생인 고인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이다. 2001년 고등학교 동창인 래퍼 메익센스와 랩 듀오 로�스로 데뷔했다. 고인은 힙합 크루 소울컴퍼니의 원년 멤버로도 활동했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도 꾸준히 음악 작업을 이어온 고인은 정규 3집 ‘현실, 적’ 등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음악적 가치를 증명했다.
제리케이는 지난 2024년 5월 소셜 계정을 통해 "저는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겠습니다. 한번씩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마지막 작업곡은 2020년 12월 11일 발매된 정규 앨범 '홈(Home)'이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장지는 공감수목장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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