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김용남·김남국… 경기지역 보궐선거 공천 확정

전승표 기자 2026. 4. 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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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지역 3개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27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경기 하남갑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김용남 전 의원과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평택을 선거구 및 안산갑 선거구 후보로 전략공천했다.

하남갑 선거구는 추미애 의원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로 인해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이며, 평택을과 안산갑은 각각 이병진 전 의원과 양문석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인해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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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 후보,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지역 3개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은 27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를 경기 하남갑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광재 하남갑 후보와 김용남 평택을 후보 및 김남국 안산갑 후보.(왼쪽부터) ⓒ프레시안

또 김용남 전 의원과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평택을 선거구 및 안산갑 선거구 후보로 전략공천했다.

하남갑 선거구는 추미애 의원의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로 인해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이며, 평택을과 안산갑은 각각 이병진 전 의원과 양문석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인해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민주당은 "이광재 전 지사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인물로,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설명했다.

또 "김용남 전 의원은 합리적·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로, 진영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지 기반으로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본선 경쟁력을 갖췄다"며 "김남국 전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 온 인물로, 과거 안산을 지역구에서의 국회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안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 ⓒ프레시안(전승표)

한편, 경기 안산시장 후보는 천영미 전 경기도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천 전 도의원과 김철민 전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전날(26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결선투표를 실시한 결과, 천 전 의원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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