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보훈 자부심 되는 나라, 정부의 일관된 목표"
2026. 4. 27. 18:23

김민석 국무총리가 "보훈이 우리의 상식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7일) 이재명 정부 첫 국가보훈위원회를 주재하며 민간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보훈은 단순히 과거의 희생에 대해 보상금을 드리는 게 아니라 헌신의 기억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핵심적 가치"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제6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 국립효창독립공원 조성계획,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방안,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범위 확대, 참전유공자 사망 후 남겨진 배우자에 대한 생계지원 강화, 민주유공자법 제정과 예우, 보훈위탁의료기관 2배 확대, 강원·제주 지역 준보훈병원 지정 등이 포함됐습니다.
#김총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성, 축구계 개혁 선봉…문체부 혁신위 출범
-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전 의원 피의자 조사
- 4년 뒤 달 착륙…2035년 한국판 스타링크 만든다
- 비판·응원 화환 뒤섞여…진영 대결 변질 우려
- 폭염에 냉방기 ’쟁탈전’…투르드프랑스 구간단축 검토
- 이언주 측 “합성 음란물 충격에 입원…선처 없이 법적 조치“
-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사과 방문…5·18 묘지 참배도
- ’여고생 살인’ 장윤기 부친 증거인멸에…’친족 특례’ 도마 위
- “이스라엘, 지난 4월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려“
- 유흥식 “교황 방북, 북한에 달려…그날 빨리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