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안산갑 김남국·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 전략공천

심우삼 기자 2026. 4. 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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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김용남 전 의원을 각각 전략공천했다.

하남갑은 추미애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보궐선거가, 평택을은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으면서 재선거가 치러지는 곳이다.

안산갑은 양문석 전 민주당 의원이 대출사기 혐의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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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추미애 경기도 지사 후보, 김 안성시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3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를,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김용남 전 의원을 각각 전략공천했다. 경기 안산갑 후보로는 김남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확정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하남갑은 추미애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로 보궐선거가, 평택을은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으면서 재선거가 치러지는 곳이다. 안산갑은 양문석 전 민주당 의원이 대출사기 혐의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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