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도3호선 자동차전용도로 성남 방향 진입 램프 우선 개통

박아론 2026. 4. 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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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다음 달 6일 오전 7시 성남~장호원 국도 3호선 자동차전용도로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우선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태전 교차로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계획으로 성남 방향 진입 램프 우선 개통을 결정했다.

시는 성남 방향 진입 램프 개통으로 국도 3호선 진입을 위해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 구간으로 집중된 교통량이 분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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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 오전 7시 성남~장호원 국도 3호선 자동차전용도로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우선 개통하기 전 현장 점검에 나선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광주시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광주시는 다음 달 6일 오전 7시 성남~장호원 국도 3호선 자동차전용도로 성남 방향 진입 램프를 우선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18일과 올해 2월 13일 광주 방향 진입 램프 일부 구간에 사면 붕괴 발생으로 준공이 지연되자 이같이 조치했다.

이어 태전 교차로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계획으로 성남 방향 진입 램프 우선 개통을 결정했다.

국도 3호선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공사는 태전동과 중대동 국도 3호선 이용 차량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519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1.856㎞, 폭 5.5~11m 규모로 조성한다.

시는 성남 방향 진입 램프 개통으로 국도 3호선 진입을 위해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 구간으로 집중된 교통량이 분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 램프 공사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개통 전까지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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