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보훈, 미래 여는 핵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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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보훈은 단순히 과거의 희생에 대해 보상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헌신의 기억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그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핵심적 가치"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특별하게 보답함으로써 보훈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임무"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보훈 청사진을 제시하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실현 방안을 위한 새 정부 첫 국가 보훈위원회를 개최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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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보훈은 단순히 과거의 희생에 대해 보상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헌신의 기억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그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핵심적 가치”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보훈이 우리의 상식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 정부의 일관된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특별하게 보답함으로써 보훈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임무”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보훈 청사진을 제시하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실현 방안을 위한 새 정부 첫 국가 보훈위원회를 개최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아울러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다. 유네스코에서 작년 10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는 올해를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했다”며 “군사력, 경제력이 아닌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 선생의 비전이 세계적, 보편적 가치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 △국립효창독립공원 조성계획 △2029 인빅터스 게임(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유치 방안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유승 기자 k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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