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보훈, 미래 여는 핵심가치”

김유승 기자 2026. 4. 27. 1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보훈은 단순히 과거의 희생에 대해 보상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헌신의 기억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그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핵심적 가치"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특별하게 보답함으로써 보훈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임무"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보훈 청사진을 제시하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실현 방안을 위한 새 정부 첫 국가 보훈위원회를 개최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국가보훈위 회의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보훈은 단순히 과거의 희생에 대해 보상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헌신의 기억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그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핵심적 가치”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보훈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보훈이 우리의 상식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 정부의 일관된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특별하게 보답함으로써 보훈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임무”라며 “오늘 회의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보훈 청사진을 제시하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실현 방안을 위한 새 정부 첫 국가 보훈위원회를 개최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아울러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다. 유네스코에서 작년 10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는 올해를 유네스코 기념해로 지정했다”며 “군사력, 경제력이 아닌 문화의 힘으로 세계 평화를 추구한 김구 선생의 비전이 세계적, 보편적 가치가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 △국립효창독립공원 조성계획 △2029 인빅터스 게임(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유치 방안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유승 기자 ky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