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계엄 찬·반 인사 정보 수집하라 지시" 36년만에 방첩사 간부 '육성' 폭로 나왔다
김필준 기자 2026. 4. 27. 17:30

"방첩사는 계엄 뒤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국군 방첩사령부 간부 A씨가 JTBC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올 초에도 계엄에 반대하는 군 내부인사들의 정보를 수집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12.3 불법계엄 뒤에도 정치적 중립 위반 조사를 구실삼아 정치성향을 파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방첩사 내부에선 적응 못하는 요원에겐 "너 이재명 지지자냐"라며 면박 주거나, "계엄은 정당했다"는 분위기도 있다고 합니다.
1990년 윤석양 이병의 보안사 민간인 사찰 폭로 이후 36년만에 나온 충격적인 군 내부 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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