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북지사 후보 김영환 확정.. 신용한과 맞대결
김대웅 2026. 4. 27. 17:19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김영환 지사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경선 결과, 김 지사가 윤갑근 변호사를 꺾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앞서 공천 배제 처분을 받았던 김 지사는 법원의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으로 경선에 합류해 최종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충북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영환 지사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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