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600 뚫었다‥시가총액도 6천 조 돌파

이경미 2026. 4. 27. 17: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시뉴스]

◀ 앵커 ▶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코스피가 6,6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코스닥도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두 시장 시가 총액이 사상 처음 6천조 원을 넘겼습니다.

이경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스피가 6,600선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 지수는 지난주보다 57포인트, 0.9% 오른 6,533으로 시작해 2.15% 오른 6,61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 강세와 기관 매수세가 맞물리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6% 가까이 급등한 채 거래를 마감했고, 삼성전자 역시 2%가량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미국 기술주 강세가 국내 증시로도 확산된 영향입니다.

개인이 2조 원 가까이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그만큼 물량을 받아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동전쟁의 협상을 놓고 줄다리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은 '전쟁 면역력'이 생겼다고 평가했습니다.

[한지영/키움증권 연구위원] "이제 전쟁보다는 주식 시장에서는 이번 주에 예정된 4월 FOMC나 미국의 M7(대표주 7종목), 우리나라 주도주들의 실적 여기에 더 집중하는 게 현재까지 상황이고."

지난주 금요일 처음으로 1,200을 넘어선 뒤 코스닥도 오늘 2% 가까이 오른 1,226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오늘도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오늘 사상 처음으로 6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9원 내린 1477.6원에 장을 시작한 뒤 증시 상승의 영향을 받으며 12원 내린 1,472.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MBC뉴스 이경미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700/article/6818300_3698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