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1분기 영업이익 801억4100만원…전년 동기比 48.4%↑

정해용 기자 2026. 4. 27.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1~3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4% 증가한 801억4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 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고도화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1~3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4% 증가한 801억4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6739억4500만원으로 25.6% 줄었고 순이익도 492억9300만원으로 9.0% 감소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아이파크 등 주요 자체 사업과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고도화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11.9%로, 2021년 2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매출 감소에 대해서는 “동절기 특성상 공사 진행 일수와 진행률이 낮고 대형 현장들의 전년 말 준공으로 외형이 일시 감소했다”며 “올해에는 서울원 아이파크,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대규모 사업지 공정이 본격화함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 4조2336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또 “유가 상승과 수급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철저한 손익 관리와 우량 사업지 중심 선별 수주를 통해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은 시장 신뢰를 공고히 하고 회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