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조선일보, 장동혁 죽이려고 좌파 외부 필자까지 동원"

박진규 기자 2026. 4. 27. 13: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정치평론가 고성국 씨가 조선일보가 장동혁 대표 죽이기에 나섰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선일보에서는 최근 "장동혁, 땅에 떨어져 당의 거름이 되어라" 등의 칼럼이 나왔습니다.

[고성국 / 유튜브 고성국TV]
"오늘도 조선일보는 변함없이 장동혁을 죽이겠다고 온갖 간악한 수단을 다 쓰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양상훈 주필, 그리고 강천석 고문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이번에는 윤뭐시기라고 하는 외부 필자 하나를 동원했어요. 좌파 것들 중의 하나인데"

고씨는 윤태곤 정치평론가의 칼럼 내용을 비웃었습니다.

[고성국 / 유튜브 고성국TV]
"외부 필자 윤뭐시기를 통해서, 아니 네가 장동혁이한테 뭔 조언을 해, 칼럼 말미에 '장동혁에게 조언하고 싶다'하면서 '6월 4일 나는 물러날 테니 내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우리 후보들에게 한 표를 달라고 해라' 야, 이것들이 어쨌든 6월 4일 6.3 선거 끝나고 나서는 어쨌든 장동혁을 죽여야 한다, 끌어내려야 한다, 방향을 바꿨나 봐요. 선거 전에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하다가"

장동혁 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어제(26일) "대표를 흔들어 선거에 승리한 전례가 없다"며 장 대표를 향한 당내 비판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는데

고씨는 박준태 의원 같은 장 대표 측근들이 직접 나서서 장 대표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성국 / 유튜브 고성국TV]
"계속해서 한동훈 똘마니들, 오세훈 똘마니들은 장동혁 대표를 공격할 건데, 그때 쪽팔리게 그것들하고 장동혁 대표가 싸우고 있어야 되겠어요? 장동혁의 상대는 이재명인데.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계속 이재명과 맞짱 뜨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박준태 같은 사람, 정희용 같은 사람 이런 사람들이 한동훈 똘마니들, 오세훈 똘마니들하고 싸워줘야 한다는 거예요. 그 싸움은 계속돼야 한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