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장동혁 미국 방문 비용 억 단위…김민수 페친 링크로 갔다는 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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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저의 추정이지만, 제가 당직을 해왔던 경험상 추정이지만 억 단위로 돈이 들어갔을 수도 있거든요, 방미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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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미국 방문 일정에 거액이 소요됐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적지 않은 당비가 들어갔음에도 장 대표가 구체적인 성과를 공개하지 못하는 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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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미국에 있는 이른바 브로커나 로비스트라고 하지요. 이런 분들한테 좀 엉터리들한테 속아서 갔다 오신 게 아닌가… 항간에는 저는 들은 말이지만 김민수 최고위원이 SNS 페친을 통해서, 알고 있는 분을 통해서 방미에 대한 어떤 그런 링크가 생겨서 가게 됐다라는 말씀도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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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대표를 지낸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장 대표가 워싱턴 로비스트에 당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허술했다고 지적했는데요.
배현진 의원은 홍 전 시장 또한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25년 1월 대구시장 재직 당시 홍 전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지만 행사장이 아닌 호텔에서 TV로 취임식을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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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홍준표 전 시장께서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간다고 굉장히 '나 초대받았다, 트럼프 측으로부터' 이런 말씀을 하셨던 적이 있어요. 갔더니 취임식장의 자리가 뭐 일반석 중에서도 보이지도 않는 외곽에 추운 데, 그냥 국민이면 아무나 가서 구경할 수 있는 뭐 그런 자리여서 굉장히 크게 역정 내시고 '호텔 방에서 나 봤다' 이렇게 소개하셨던 적이 있거든요. 그때도 속아서 간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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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은 정작 본인도 속아 미국에 방문한 홍 전 시장이 장동혁 대표가 로비스트에 당했다고 꼬집은 건 아이러니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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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 SBS 김태현의 정치쇼
뭔가 보여주고 싶을 때, 그리고 마음이 급할 때 일어나는 사고이기는 한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홍 시장님께서 '장동혁이 속아서 간 것 같다'고 얼마 전에 굉장히 놀리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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