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웃’·‘주박령’·‘독종’ 신혜선이 직장에 나타났다
이선명 기자 2026. 4. 27. 09:10

배우 신혜선이 독종 감사실장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25일·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숭,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2회에서 신혜선이 해무그룹 감사실장 ‘주인아’로 분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고 27일 밝혔다.
주인아는 감사실장으로 부임하며 첫 등장부터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주인아웃’, ‘주박령’, ‘주나이퍼’ 등의 별명이 이미 돌고 있었다. 인사 자리에서 “어우, 주주임은 어디 ‘주’ 씨신가? 혹시 ‘술 주(酒)’?”라며 농담을 건네다가도, 업무가 시작되자마자 날카롭게 돌변해 독종 감사실장의 실체를 드러냈다.
인아는 노기준(공명 분)을 감사실 풍기문란(PM) 담당으로 배치해 팽팽한 상하 관계를 형성했다. 인사이동에 반박하는 기준을 향해 “노대리 뭐 돼? 초능력 같은 거 쓸 수 있나? 하늘 날아? 순간이동 해? 장풍 쏠 수 있어?”라고 쏘아붙이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반응을 끌었다. 감사 3팀 회식에서는 노래 ‘멍청이’를 열창하며 기준을 대놓고 저격하는 등 카리스마와 코믹을 오가는 면모를 보였다.
신혜선은 현실 직장 상사를 떠올리게 하는 디테일한 연기로 초반부터 극의 밀도를 높였다.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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