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남동부서 규모 6.1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유재명 2026. 4. 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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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5시 24분쯤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남남동쪽 143km 지역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42.60도, 동경 143.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0km입니다.

홋카이도 남동부 토카치군 우라호로초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교도통신은 쓰나미가 일어날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 20일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 이후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에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령해 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