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새 앨범으로 美빌보드200 3위 직행
타이틀곡으로 국내 음방 5관왕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새 앨범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최상위권에 직행했다.

빌보드200은 한 주 동안의 미국 내 최고 인기 앨범을 가리는 차트다.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을 포함한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TEA)으로 환산한 수치 등을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빌보드200 최신 차트에서는 미국 컨트리 가수 엘라 랭그리의 ‘댄들라이언’(Dandelion)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라블럼’(I‘m the Problem)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ARIRANG)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다섯 멤버가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들로 구성한 앨범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불안, 공허함 등 보편적인 정서와 실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들이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 이후 다양한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새 앨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로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온 더 고‘에서 1위 트로피를 받으며 5관왕에 올랐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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