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200' 4위…5주 연속 '최상위권'

정혜원 기자 2026. 4. 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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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앨범 발매 5주 차에도 빌보드에서 '톱 5'를 지켰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일 자)에서 4위를 차지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6만 2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는 실물 및 디지털 구매량,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과 TEA 유닛(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을 합산해 집계된다.

'아리랑'은 발매 5주 차에도 빌보드 상위권을 지키면서 대중적인 사랑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북미 투어는 멕시코 시티,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규모로 펼쳐지며. 티켓은 전 회차 빠르게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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