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댄서 바타와 열애 비하인드 공개 "애칭은 '자기', 사랑은 매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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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방송을 통해 설렘 가득한 연애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특히 이날 녹화일은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이 처음 보도된 당일로 알려져 멤버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앞서 지예은과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는 지난 13일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이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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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방송을 통해 설렘 가득한 연애 뒷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지난 26일 방영된 SBS '런닝맨' 800회 특집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에서는 전남 여수를 배경으로 멤버들의 치열한 선택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녹화일은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설이 처음 보도된 당일로 알려져 멤버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방송 초반부터 멤버들은 지예은의 핑크빛 기류에 집중했다. 지석진은 과거 두 사람의 '썸' 현장을 목격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지석진은 "예전에 앨범 춤 연습을 마치고 예은이를 택시에 태워 보냈는데, 알고 보니 다시 돌아와서 바타를 만나러 갔더라"며 당시엔 눈치채지 못했던 비하인드를 폭로했다.
이에 지예은은 "그때 지석진 선배님께 먼저 가시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 자꾸 '내가 널 어떻게 혼자 보내냐'며 끝까지 안 가시더라"고 답답했던 심경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지석진의 눈치 없는 배려 때문에 택시를 타고 동네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와야 했다는 '데이트 방해' 전말이 드러나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열애 인정 후 지예은의 달라진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쉬는 시간에도 연신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그녀를 향해 유재석은 "열애설 터진 뒤로 계속 휴대폰만 본다. 사랑한다고 연락 왔냐"며 짓궂게 놀렸다. 이에 지예은은 수줍어하면서도 "사랑은 맨날 하는 거다"라고 당당하게 대답하며 몸을 베베 꼬는 등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구체적인 연애 과정도 공개됐다. 지예은은 "썸을 두 달 반 정도 꽤 길게 탔다"고 밝히며, "사귀고 나서도 3주 동안 손을 못 잡았는데, 바타가 먼저 '손잡아도 돼?'라고 물어봐 줬다"는 풋풋한 일화를 전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서로의 애칭에 대해서는 얼굴을 붉히며 "애칭은 '자기'라고 한다"고 고백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후 하하가 "지금 선택의 시간에 '남친 찬스'로 바타에게 전화해 보자"고 제안하자, 지예은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냥 'UP'을 선택하겠다"며 새침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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