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강레오, 여사친 문제에…"선물 안 하고 안 받아" ('알토란') [종합]

남금주 2026. 4. 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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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강레오 셰프가 여사친 문제에 입을 열었다.

26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데니안이 출연했다.

이날 강레오 셰프와 강순의 명인이 등장했다. 강레오, 강순의는 '진주 강씨'로, "먼 친척이냐"는 질문에 강순의는 "촌수로 따지면 그럴 수도 있고"라고 밝혔다. 이상민이 "원래 알고 지낸 사이냐"라고 묻자 강레오는 "TV에서만 뵀다. 김치도 사 먹고"라고 밝혔다. 강순의는 강레오의 첫인상에 관해 "온순하고, 얌전하고, 요즘 세대 짱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상민은 강순의 결혼 생활에 관해 "결혼 생활이 쿨하다. 남편이 밖에서 어떤 일을 저지르든"이라고 했고, 강순의는 "지금도 저지르고 있다. 속 터진다"고 폭로했다. 이상민이 강순의 남편의 일화를 전하며 "아내가 열심히 빨래할 때 남편이 여사친에게 세탁기를 사줬다"고 하자 강순의는 "그것도 할부로 사주다 들켰다"고 질색했다.

강레오는 "여사친에게 어떤 선물을 해줬냐"는 질문에 "전 선물을 안 하고, 안 받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강레오는 "여사친? 가능할까 생각이 든다"라고 했고, 이상민과 이연복도 공감했다.

그런 가운데 강레오는 명품 식재료에 관해 "수천만분의 1 확률로 발견되는 명품 중의 명품"이라고 소개했다. 바로 황금 광어였다. 차유나는 "우리가 아는 광어와 색깔이 다르다"고 놀랐고, 데니안은 "저런 색의 광어가 있냐. 신기하다"라고 밝혔다.

이상민이 "제주도에 광어 양식이 유명했냐"고 묻자 강레오는 "제주도가 우리나라 광어 양식의 최대 생산지다. 국내 광어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고, 국내 광어 수출의 9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강레오는 30년째 양식 광어 외길 인생을 걸어온 서정표 대표를 만났다. 강레오는 "수정란 생산 기술이 없던 시기에 일본에서 비싸게 구매했다. 서 대표님이 우리나라에서 성공해서 전국적으로 광어 양식장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황금 광어를 키우고 있다고.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으로 수출 중이었다. 서 대표는 엄청난 양의 수정란을 공개하기도.

강레오는 광어회를 먹고는 "왜 이렇게 다냐. 껍질이 씹을수록 달다"고 감탄했다. 이어 강레오는 광어껍질튀김을 만들었고, 이연복과 데니안은 "누룽지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후 강레오는 스튜디오에서 광어무침을 선보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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