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소행' 추정 골프장 해킹 … 개인정보 10만명분 유출

문광민 기자(door@mk.co.kr) 2026. 4. 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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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소재 골프장 홈페이지에서 해킹으로 고객 1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는 가평 리앤리컨트리클럽(CC)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경찰이 북한 주요 해킹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앤리CC 서버가 해킹조직이 유포한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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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소재 골프장 홈페이지에서 해킹으로 고객 1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는 가평 리앤리컨트리클럽(CC)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 중이다. 유출 규모는 10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비밀번호,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 9개 항목이다.

이번 사건은 경찰이 북한 주요 해킹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앤리CC 서버가 해킹조직이 유포한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문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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