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백악관 만찬 총격사건에 "민주주의 근간 훼손 중대한 위협"

2026. 4. 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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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관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이며, 어떤 이유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언론의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기에 더욱 안타깝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극단주의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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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관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정치적 폭력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이며, 어떤 이유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6일) SNS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무사하다는 소식에 안도하며, 미국 국민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언론의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기에 더욱 안타깝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극단주의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대통령 #미국 #백악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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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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