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직접 밝힌 부친상 심경 "6·25 참전 용사였던 아버지, 영면에 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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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희경이 아버지를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문희경은 "자랑스러운 해병으로 인천상륙작전과 6·25 참전 용사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신 걸 늘 뿌듯함과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던 우리 아버지, 95세 나이로 영면에 드셨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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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어머니 곁에서 휴식 취하시길"

배우 문희경이 아버지를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문희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친상을 밝혔다. 문희경은 "자랑스러운 해병으로 인천상륙작전과 6·25 참전 용사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신 걸 늘 뿌듯함과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던 우리 아버지, 95세 나이로 영면에 드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잊지 않겠습니다' 이 문구 하나에 펑펑 울었다. 우리 아버지가 정말 훌륭하신 분이셨구나, 늘 6·25 참전 기념 모자를 신주단지 모시듯 쓰고 다니셨던 우리 아버지"라면서 부친의 생전 모습을 떠올렸다.
이와 함께 문희경은 "아버지, 제는 편안하게 어머니 곁에서 휴식을 취하세요"라며 "제주라는 특성상 저희 아버지 부고 소식을 알리지 않았는데도 위로와 조의를 표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버지 편안한 곳으로 잘 모셨다"라면서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최근 문희경은 한 방송에 출연해 2021년 모친상을 당했다며 "어머니 부고가 났는데도 CF 촬영장에 가야 했다. 그때는 '이게 배우의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문희경은 최근 KBS '기쁜 우리 좋은 날'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중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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