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피해 양치승, 계좌로 돈 보내준 의리녀 박하나와 먹방…주먹 악수까지

김명미 2026. 4. 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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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소셜미디어
양치승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금전적 도움을 준 배우 박하나와 만났다.

양치승은 4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식사를 즐기는 양치승과 박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이 주먹을 맞대고 의리를 자랑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한편 양치승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박하나의 의리를 자랑한 바 있다.

양치승은 현재 15억 이상 사기 피해를 입고 체육관을 폐업한 후 강남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다.

특히 양치승은 "박하나 배우가 폐업하는 날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지금 갈게요. 식사 같이 해요' 해서 '오지 마. 다음에 하자' 했더니 '그럼 계좌 하나만 보내주세요' '계좌를 왜 보내' 바쁜데 30분 통화를 했다. 찾아온다고 해서 마지못해 알려줬다"며 회원 환불 금액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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