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존, 고재숙 딸 전주니와 9년 열애 마치고 결혼

2026. 4. 26. 09: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존·전주니, 오늘(26일) 부부 된다
직접 밝힌 결혼 소회 "행복하게 잘 살게요"
가수 오존이 전주니와 결혼을 발표했다. 오존 SNS

가수 오존이 전주니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두 사람은 9년 열애를 마치고 부부가 된다.

오존은 지난 25일 개인 SNS에 전주니와의 웨딩 화보를 공개하면서 "저희 결혼한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전주니 역시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 핑계로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데 모아 재밌게 놀고 싶어서 명분을 만들었다"라면서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존과 전주니의 매력이 담긴 웨딩 화보가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개성이 넘치는 무드가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오존은 지난 2016년 데뷔했으며 최근 여러 웹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전주니는 배우 전소니의 동생이자 바니걸스 고재숙의 딸로 주니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해 알려졌다. 오존은 한 유튜브에 출연해 전주니와 8년 넘게 열애 중임을 고백하면서 "같이 산 지도 오래 됐다"라고 말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