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 '전소니 동생' 전주니와 오늘(26일) 결혼…9년 열애 결실

황서연 기자 2026. 4. 26.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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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전주니 웨딩 사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오존(본명 오준호), 배우 전소니 동생인 가수 전주니가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오존은 결혼식을 하루 앞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존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박한 예식을 준비 중이라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는 예비 신랑 오존, 예비 신부 전주니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느껴졌다. 오랜 시간 연인으로 지내온 두 사람은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남다른 호흡을 드러냈다. 감각적인 콘셉트 속에서 각자의 스타일이 어우러진 점도 눈길을 끈다.

오존 전주니 웨딩 사진


오존 전주니 웨딩 사진


두 사람은 약 9년간 사랑을 이어온 장기 연인으로, 사실혼 관계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 발표를 통해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오존은 2016년 데뷔 이후 독특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아온 아티스트로, 최근에는 넉살, 카더가든, 코드쿤스트 등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주니는 배우 전소니의 동생으로 주니(JOONIE)라는 예명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오존 SNS]

오존 | 전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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