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은밀한 감사’ 박하선, 남편 불륜 고발→공명 의부증 오해에 폭주 ‘위기’ (종합)

유경상 2026. 4. 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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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남편의 사내불륜을 고발했다가 공명의 의부증 오해를 받고 폭주했다.

4월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1회(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에서 노기준(공명 분)은 주인아(신혜선 분)에 의해 감사 3팀으로 좌천됐다.

하지만 주인아가 감사실장으로 부임하며 노기준은 바로 3팀으로 좌천됐다.

노기준은 감사 1팀에서 진행하던 사건이 있다며 반발했지만 주인아는 인수인계를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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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캡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하선이 남편의 사내불륜을 고발했다가 공명의 의부증 오해를 받고 폭주했다.

4월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1회(극본 여은호/연출 이수현)에서 노기준(공명 분)은 주인아(신혜선 분)에 의해 감사 3팀으로 좌천됐다.

노기준은 감사 1팀에서 굵직한 사건들을 처리하며 특진했고 홍보 영상에도 감사실 미소천사로 등장하며 에이스이자 마스코트 역할을 했다. 하지만 주인아가 감사실장으로 부임하며 노기준은 바로 3팀으로 좌천됐다. 감사 3팀은 주로 풍기문란, 사내불륜을 담당하는 팀.

노기준은 감사 1팀에서 진행하던 사건이 있다며 반발했지만 주인아는 인수인계를 하라고 지시했다. 노기준이 자신만 해낼 수 있는 일이라 자부하자 주인아는 “뭐 되냐. 초능력 있냐. 장풍이라도 쏘냐”며 노기준의 자신감을 비웃었다.

그런 노기준에게 송차장 사내불륜 제보가 들어왔다. 송차장의 아내(박하선 분)는 남편이 정차장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귀가가 늦어지자 회식 자리를 찾아갈 정도로 두 사람의 불륜을 확신했다. 직원들은 송차장의 아내가 너무 한다는 분위기가 우세했다.

노기준은 송차장의 아내가 남편 옷에서 발견했다며 긴 머리카락을 가져오자 송차장을 찾아갔다가 송차장과 정차장이 함께 일만 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와 머리카락을 버렸다. 이어 감사 3팀은 사내 정원에 양귀비가 있다는 제보에 따라 양귀비를 없애는 작업에 투입됐다.

노기준은 양귀비를 찾다가 새똥을 맞으며 짜증이 폭발했고, 마침 송차장의 아내가 머리카락을 확인해봤냐며 왜 연락을 안 하냐 성화하는 전화를 걸어오자 “두 사람은 지금도 일만 하고 있으니 병원에 가봐라”고 의부증을 의심하는 말들을 쏟아 부었다.

주인아는 노기준이 올린 보고서를 본 뒤 송차장과 정차장의 눈빛만을 지켜보고도 이상한 낌새를 차렸고, 노기준은 송차장과 정차장의 관계에 대해 진실은 알 수 없지만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주인아는 송차장과 정차장이 회의를 준비하는 사이 야식을 먹으러 나온 팀원들에게 “제가 배달로 쏠 테니 돌아가서 기다려라”고 말했다.

주인아는 노기준에게 내일이나 빠르면 오늘, 증거가 생길 거라고 말했고 사무실로 돌아간 직원들은 송차장과 정차장이 키스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같은 시각 주인아와 노기준을 향해 한 차량이 돌진해왔고, 운전자는 송차장의 아내였다. 송차장의 아내는 노기준이 의부증을 의심하는 말에 폭주했고, 다리가 풀린 노기준을 주인아가 부축하며 안았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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