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홍준표, 삼성 패패패패패패 직격 “연봉값도 못한다”

‘패패패패패패’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연패의 늪에 빠지자 공개 저격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백수가 된 후로 매일 야구 보는 재미로 산다”면서도 “김기찬(김지찬의 잘못 표기), 박승규, 전병우, 유지혁(류지혁) 이외에는 연봉값 하는 삼성 선수들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이어 “홈런타자가 아닌데도 어퍼스윙으로 매일 삼진이나 당하는 공갈포 선수, 스트라이크 하나 제대로 던지지 못해 포볼이나 양산하는 새가슴 투수들 보니 한숨만 난다. 하체가 흔들리고 허리가 빠져 공도 제대로 못 맞히는 1할대 타자들도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배짱도 있고 구질이 좋은 정찬희(장찬희의 잘못 표기) 같은 선수를 선발로 키워도 될 턴데 배찬승이는 훌륭한 선발감인데 아직 새가슴이라서 배짱을 키워야 할 것 같다”고 나름 분석을 했다.
홍 전 시장은 “저런 선수들에게 몇 십억 씩 연봉 안겨주는 삼성은 참 돈이 많은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은 전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2대8로 패배했다.
지난 1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대5로 패배한 삼성은 SSG와의 3연전을 모두 졌다. 24일, 25일 고척 키움과의 원정도 연패했다.
홍 전 시장은 재임 기간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여러 차례 시구와 시타를 하며 애정을 보였다.
다음은 홍준표 전 시장의 SNS 전문.
최형우,김지찬,박승규,전병우,류지혁 이외에는 연봉값 하는 삼성 선수들이 보이지 않네요.
홈런타자가 아닌데도 어퍼스윙으로 매일 삼진이나 당하는 공갈포선수,
스트라이크 하나 제대로 던지지 못해 포볼이나 양산 하는 새가슴 투수들 보니 한숨만 나네요.
배짱도 있고 구질도 좋은 정찬희 같은 선수를 선발로 키워도 될턴데
배찬승이는 훌륭한 선발감인데 아직 새가슴 이라서 배짱을 키워야 할것 같고
하체가 흔들리고 허리가 빠져 공도 제대로 못 맞히는 1할대 타자들,
백수된 후로 매일 야구 보는 재미로 사는데
저런 선수들에게 몇십억씩 연봉 안겨주는 삼성은 참 돈이 많은가 보네요.
날쎈돌이 김성윤이는 언제 복귀 할려나?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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