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3살 딸은 연예인 사주, 동네 청소부터 노래·춤 무대까지 ‘존재감’(MJ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민정이 훌쩍 큰 딸 서이 양의 근황을 전했다.
4월 24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소소한데 재밌는 이민정네 집 주말 풍경 공개 *MJ 딸 이만큼 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민정은 주말 브이로그 촬영에 나섰다. 그는 "주말엔 피곤하고 아이들은 계속 움직인다"며 자신이 일상을 잠 담을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민정은 서이 양을 찾아 밖으로 나섰다. 서이 양은 가득 쌓인 낙엽 위에서 빗자루를 들고 청소에 열중하고 있어 웃음을 더했다. 쉴 새 없이 말을 하는 모습에서 이민정은 "말이 부쩍 늘었다"라며 뿌듯해했다.
또 서이 양은 갑자기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기 시작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오빠 준후 군에게 "오빠, 춤춰 봐"라며 막내딸 다운 애교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서이 양의 존재감은 산책을 나가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원 벤치를 피아노 삼아 연주 공연을 펼치는 가 하면, 할아버지가 하는 운동 기구를 모두 따라 하고 싶어하는 등 활동적인 면모를 공개한 것. 최근 서이 양이 많이 아팠다 밝힌 바 있는 만큼, 건강해진 모습도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앞서 이민정은 채널에서 사주를 보러 가, 딸 서이 양의 사주를 들은 바 있다. 당시 전문가는 "이 친구는 배우. 무조건 배우. 뭔가 부끄러움을 탈 수는 있어도 막상 하면서 잘하는 친구도 있어요. 그게 민정님이에요. 그런데 이 친구도 똑같아요. 말하는 거 있죠. 말하는 거랑 보여주는 거 있죠. 되게 잘할 거예요. 어차피 시켜보면 알잖아요. 시켜보세요. 알겠죠?"라고 해 이민정을 놀라게 했다.
전문가는 "본격적으로 활동은 15이에요. 알겠죠? 그 전부터 하긴 하는데 본격적으로 일단 15입니다. 잘 되는 건 15인데 시작은 12살이에요"라고 했다. 이민정은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우리가 농담처럼 "얘 진짜 배우한다는 거 아니야" 이런 농담을 했는데. 말도 너무 잘하고"라고 반응했다.
이어 전문가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되게 마음에 든다.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다 아마 할 거예요. 다만 좀 아쉬운 게 있어. 크시면 아시겠지만, 한번 나중에 용돈 한번 줘보세요. 다 쓸 거예요. 돈이 있으면 쓰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이제 모으는 데 있어서 그다지 뭐 이렇게 생각이 없는 거 같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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