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LPGA 2부투어 데뷔전 첫날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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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이 펼쳐지는 가운데,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몬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현은 25일(한국시간) 모롱고 골프클럽(파72·6,534야드)에서 막을 올린 엡손투어 IOA 챔피언십(총상금 20만달러)에서 LPGA 2부 투어 데뷔 라운드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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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이 펼쳐지는 가운데,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몬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현은 25일(한국시간) 모롱고 골프클럽(파72·6,534야드)에서 막을 올린 엡손투어 IOA 챔피언십(총상금 20만달러)에서 LPGA 2부 투어 데뷔 라운드를 치렀다.
낯선 무대에서 이날 초반에 다소 고전한 박성현은 이내 안정감을 찾았다.
2번홀(파3) 보기와 4번홀(파5) 버디를 바꾼 박성현은 6번홀(파4)부터 8번홀(파3)까지 3연속 보기를 기록하면서 한때 3오버파 100위권까지 후퇴했다.
그러나 9번홀(파5) 버디로 분위기를 전환시킨 박성현은 이후로는 추가 보기를 적어내지 않았다.
10번홀(파4)까지 연속 버디로 반등했으며, 15번홀(파3) 버디에 힘입어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16번홀(파5) 버디를 보태며 언더파를 써냈다.
결국, 엡손투어 첫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친 박성현은 한국시각 오전 9시 30분 현재 30위권에 올라 있다.
박성현은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에 참가해 모처럼 실전 무대에서 경쟁했으며, 공동 13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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