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대호, 결혼 의지 활활 "50세 전 결혼운...그후엔 힘들다고" ('불후')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김대호가 결혼운에 대해 언급한다.
25일 KBS2 ‘불후의 명곡’은 '아나운서 가족 특집’으로, 김대호 가족, 김현욱X김선근,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 가족, 왕종근 가족 등 총 6팀의 재치 넘치는 아나운서 가족들이 출격한다. 이와 함께 ‘KBS 간판 아나운서’ 엄지인이 아나운서 식구들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MC로 가세해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지난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에 출연해 파란을 일으켰던 김대호가 1년 만에 ‘불후’에 재방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선 출연 당시 김대호는 프리 선언 직후 ‘불후’에 출연, “KBS의 둘째 아들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김대호는 “지난 ‘불후’ 출연 이후 좋은 기운을 받은 것 같다”라면서 “퇴사한 지 1년 좀 넘었는데 살 만하다”라고 프리 생활 근황을 밝힌다. 이에 ‘프리 생활 선배’ 김현욱과 김선근은 “지금 이 순간도 퇴사한 걸 후회 중”이라며 김대호를 향한 부러움을 폭발시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대호는 ‘43세 솔로남’으로서 외로운 근황을 밝히기도. 그는 “사주에 결혼운이 없진 않다”라고 강조하면서 “50세 전까지는 사주에 결혼이 있다더라. 그런데 50세를 넘기면 오랜 기간 힘들 수 있단다”라며 의욕에 가득 찬 눈빛을 빛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결혼 5개월 차 신혼부부’ 박소현-고수진 부부의 깨소금 향기 진동하는 투샷에 부러움이 폭발한 김대호는 “나도 퇴근하고 집에 가면 스스로를 안아준다”라며 ‘셀프 허그 퍼포먼스’를 펼쳐 짠내를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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