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최근 외조부상…“장례식장에 유일하게 와준 친구는 유수빈·이연” (‘나혼산’)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4. 25. 08:18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절친한 배우 유수빈, 이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유수빈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현재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인 절친 아이유와 이연이 등장했다.
세 사람은 한강을 찾아 산책에 나섰고, 유수빈의 단골 중식당을 찾아 복어 요리 등을 먹으며 원기를 보충했다. 현재 영화 ‘고딩형사’ 촬영 중인 유수빈에게 아이유는 “그거 딱 촬영 들어가자마자, 연락이 뜸해졌다”며 “저쪽 단체방에 넘어갔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최근 외조부상을 당했던 것을 언급하며 “우리 엄마·아빠가 둘한테 장례식장에 와줘서 고맙다고 했다”며 “내 친구 중에는 유일하게 두 사람이 와 줬다. 너희가 한걸음에 와줘서 너무 감동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둘 다 초콜릿을 챙겨 왔더라. 유수빈은 맛별로 초콜릿을 담아왔는데 상주들이 아침에 피곤하니까 너무 필요했던 거라 큰 힘이 됐다”며 “연이도 이어서 초콜릿을 가져왔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아이유는 부모님이 유수빈의 실물을 칭찬했다고 전하며 “이 이야기하면 진짜 좋아한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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