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공매] 내주 서울 도곡동 '아파트' 등 압류재산 매각

양지영 기자 2026. 4.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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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온비드에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등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를 진행한다.

새로 추가된 물건으로는 △서울 성동구 도선동 '근린생활시설' △경기 파주시 탄현면 '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등 548건이 있다. 매각 예정가가 감정가의 90%인 물건은 △경북 경주시 노동동 '기타근린생활시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임야' △대구 동구 효목동 '단독주택' 등 14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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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일 온비드 입찰…1081건·총 5106억원
감정가 절반 이하 물건 127건…30일 개찰
[사진=신아일보DB]

다음 주 온비드에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등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를 진행한다.

2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오는 27~29일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에서 총 1081건, 5106억원 규모 압류재산을 공매한다. 

토지 545건, 주거용 건물 113건 등 부동산 979건과 비상장주식, 자동차 등 동산 102건 등이 이번 공매 대상이다.

새로 추가된 물건으로는 △서울 성동구 도선동 '근린생활시설' △경기 파주시 탄현면 '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등 548건이 있다. 매각 예정가가 감정가의 90%인 물건은 △경북 경주시 노동동 '기타근린생활시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임야' △대구 동구 효목동 '단독주택' 등 14건이 있다.

이번 주 감정가 80% 물건은 △경기 포천시 동교동 '기타부동산' △경북 포항시 북구 '기타부동산' △세종시 고운동 '주차장' 등 215건이 나올 예정이다. 감정가 70% 물건은 △대구 수성구 수성동 '다세대' △강원 원주시 무실동 '업무시설' △전남 강진군 성전면 '대' 등 6건이 풀린다. 

감정가 60% 수준으로 매각 예정인 물건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주차장' △경기 김포시 양촌읍 '숙박시설' △경기 파주시 탄현면 '기타부동산' 등 171건이 이름을 올렸다.

또 △전남 영광군 대마면 '공장용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전' 등 4건은 감정가의 50%까지,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근린생활시설' 1건은 감정가의 48%까지 떨어졌다.

이어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식' △경기 파주시 야당동 '잡종지' △경기 하남시 망월동 '주차장' 등 122건은 감정가의 40%로 풀린다. 개찰 결과는 30일 발표한다.

한편 압류재산 공매는 공공기관이 체납 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입찰 시에는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이 매수자에게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또 세금 납부와 송달 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신아일보] 양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