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승승승승 KT 외인 에이스 무슨 일이…최정에게 홈런 헌납→5이닝 4실점→KBO 첫 패 위기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5연승에 실패하는 것일까.
KT 위즈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차전에 선발로 나왔는데 5이닝 8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6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보쉴리는 이날 경기 전까지 4경기 4승 평균자책 0.78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었다. 이숭용 SSG 감독은 경기 전에 "굉장히 까다롭고 좋은 투수인 것 같다. 제구가 나쁜 편이 아니다.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공략을 하는 등 어떻게든 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1회부터 어려운 승부가 펼쳐졌다. 박성한에게 2루타를 내주며 시작한 보쉴리는 정준재에게 1타점 2루타를 헌납했다. 이어 최정에게 볼넷까지 내주며 초반 제구 난조에 시달렸다.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한유섬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그리고 최지훈의 땅볼 때 추가 실점이 나왔다.
2회에는 2사 이후에 박성한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정준재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렸다.

하지만 3회 선두타자 최정에게 홈런을 맞았다. KBO리그 데뷔 후 첫 피홈런이었다. 4회는 실점이 없었지만 5회 또 실점이 나오고 말았다. 1사 이후에 한유섬과 최지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보쉴리는 김재환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오태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이후 추가 실점은 없었다.
결국 보쉴리는 6회 시작 전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91개의 공을 던졌다. 투심 46개, 스위퍼 20개, 체인지업 14개, 커브 6개, 커터 3개, 직구 2개를 골라 던졌다. 최고 구속은 149km까지 나왔다.
팀이 0-4로 뒤져 있다. 만약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보쉴리는 KBO리그 데뷔 후 첫 패배를 떠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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